기사 메일전송
국도특장, 88억 규모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R&D 사업 1세부 앵커기업 선정
  • 김태석
  • 등록 2026-05-18 11:06:53

기사수정
  •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만든 지역 R&D 협력 모델

국도특장이 산업통상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도특장(대표 김재영)이 산업통상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총괄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광주·경북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 R&D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027년까지 약 88억원 규모다.

 

국도특장은 이번 사업에서 1세부 핵심과제를 주도하는 앵커기업 역할을 맡아 특장차 기반 통합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AI·로봇·특장차 기술을 융합해 하수관거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자동차융합기술원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지역 R&D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메가시티 초광역 산업정책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김제시는 산업 인프라와 실증 기반 지원,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사업 기획과 통합 개발 지표 설계를 주도했다.

 

국도특장은 약 30년간 특수목적 차량 제작·개조·수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AI 기반 스마트 준설 모빌리티, PBV 기반 경량화 플랫폼 등 미래형 산업 모빌리티 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재영 국도특장 대표는 “이번 선정은 국도특장이 제조 중심 기업에서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자동차융합기술원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인 만큼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도특장, 88억 규모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R&D 사업 1세부 앵커기업 선정 국도특장이 산업통상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국도특장(대표 김재영)이 산업통상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
  2. 현대차·기아, 인도 최고 공과대학 7곳과 전기차 핵심 기술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최상위 공과대학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전동화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체계 확장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15일(금, 현지시각) 인도 공과대학교(IIT)[1] 하이데바라드, 칸푸르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2]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lsqu...
  3. GS25, 전국 24시간 배달 확대… 심야 퀵커머스 본격화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심야 배달 수요 확대에 맞춰 전국 주요 권역으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GS25GS25는 쿠팡이츠를 통해 5월 19일부터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일부 지역 제외) 내 1000여 점포에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GS25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은 시
  4. ‘기후환경 실천을 손으로 배우다’ KOICA-NGO 봉사단 사후관리 프로그램 실습과정 진행 KOICA-NGO(기후환경) 파견사업(2024-2026) 사후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서울 망원동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KIDC)‘한국국제개발협력단(KOICA, 코이카)-NGO(기후환경) 파견사업(2024-2026)’ 귀국 단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후환경 분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
  5. 기아, 안전·편의 사양 강화한 ‘The 2027 모닝’ 출시 기아가 상품성을 높인 국내 대표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모닝’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 The 2027 모닝 외장기아는 18일 ‘The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과 내장 색상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nb...
  6. 한국 코이카-튀르키예 개발협력청, 타지키스탄에 관광 강국 경험 공유 한국 코이카-튀르키예 개발협력청, 타지키스탄에 관광 강국 경험 공유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과 튀르키예 두 나라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관광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특별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5월 12일~16일(현지시각) 튀르
  7. 글로벌 무역 인력 양성, 건국대가 2년 연속 전국 1위 건국대 GTEP 사업단이 `2025년도 GTEP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건국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전동석, 이하 GTEP 사업단)이 ‘2025년도 GTEP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기반 무역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