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실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Friends of MOFA)` 28기 해단식과 2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중심의 외교 소통을 강화한다.
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 29기 출범, 청년의 시각으로 외교를 잇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활동한 28기 서포터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 및 팀을 시상했다. 이어 향후 6개월간 활동할 29기 서포터스 35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2012년 출범한 모파랑은 청년의 시각에서 외교 현장을 조명하고 국민에게 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기자단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축사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찾는 외교강국`의 성과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모파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모파랑은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과 함께하는 외교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청년의 시각과 언어로 외교 현장과 국민을 잇는 가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지난 6개월간 재외공관 등을 스스로 취재하며 주도성을 보여준 28기를 격려했다. 이어 29기에게도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당부했다.
모파랑 29기는 9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비롯한 주요 외교 행사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부의 대표 소통 행사인 `외교톡톡` 기획 및 운영에도 참여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모파랑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외교정책 소통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가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