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면역학회, 2026년 동계 연수강좌 개최
  • 권오성
  • 등록 2026-01-19 17:50:52

기사수정
  • CAR 기반 전임상 연구방법 및 질환동물모델 활용 면역세포 연구 실전 교육

2025년 동계 연수강좌

대한면역학회는 오는 2월 6일(금)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CAR 기반 전임상 연구방법 및 질환동물모델 기반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주제로 동계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동계 연수강좌는 세포치료, 항암면역, 자가면역질환, 대사질환 등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면역학 연구 흐름에 발맞춰, CAR-T 세포 제작 및 전임상 연구 설계부터 다양한 질환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 기법까지 폭넓게 다루는 실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Session I에서는 암 및 자가면역질환을 중심으로 CAR-T 세포 제작 전략과 전임상 연구방법을 소개하며, CAR 기반 면역세포 치료 연구의 핵심 개념과 실험적 접근법을 다룬다. Session II에서는 뇌신경 질환 및 관절염 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통해, 복합 질환 환경에서의 면역 반응 분석 전략과 연구 설계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Session III에서는 지방조직 및 피부 질환 동물모델을 중심으로, 조직 특이적 면역세포의 기능 분석 기법과 최신 연구방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한면역학회는 이번 연수강좌는 CAR 기반 전임상 연구와 질환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각 세션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실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면역세포 기능 연구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연수강좌는 신진 연구자, 대학원생, 전공의는 물론, 세포치료 및 면역치료 분야 연구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2026년 2월 1일(일)까지 대한면역학회 공식 웹사이트(www.kaimm.org)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대한면역학회는 이번 동계 연수강좌가 면역학 연구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면역학회는 1974년 창립 이후 기초 및 임상 면역학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면역학 학술단체이다. 또한 SCIE 등재 국제 학술지 ‘Immune Network’(2024 IF 4.1)를 발행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회 과방위, 야당 간사 선임 및 4개 소위원회 구성 완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을 야당 간사로 선임하고 4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위원회 운영 체계를 확립했다. 국회 과방위, 야당 간사 선임 및 4개 소위원회 구성 완료이 날 야당 간사 선임은 지난 7월 6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여당 간사로 선임된 데 이은 것이다. 이로써 과방위
  2.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사무국에서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열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이번 행사에는 재단이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운영하는 CMK 아세안 스쿨 학생 19명을 비롯해 인도네시아대학교 학생 20명, 아세안청년
  3. LG U+, 연세대와 AI-RAN 환경서 네트워크 전환 기술 검증 LG U+, 연세대와 AI-RAN 환경서 네트워크 전환 기술 검증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AI-RAN(AI Radio Access Network)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전환되는 상황에서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 최근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
  4. 노사발전재단, 제5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 노사발전재단이 2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일터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을 열었다. 노사발전재단, 제5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재단은 이날 `시간·노동 투입에서 가치 몰입으로: 업무 동기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제5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
  5. 2026년산 주요 과일 수급 안정 전망…폭염 피해 제한적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일의 작황이 최근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양호해 안정적인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6년산 주요 과일 수급 안정 전망...폭염 피해 제한적현재까지 발생한 폭염 및 가뭄 피해는 대부분 경남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의 과일 생육은 양호한 상황이다. 이 날 기준 전체 과일류 수급에...
  6. 이재명 대통령, 을지 NSC 주재…실질적 국가 총력전 대비 태세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전시 상황을 대비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및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날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최악의 상황도...
  7. 현대제철-한미글로벌, 첨단 산업시설 건설 위해 맞손 현대제철이 첨단 산업시설 건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한미글로벌, 첨단 산업시설 건설 위해 맞손현대제철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 교류를 본격화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