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압축기 사업부문 신규 사장에 40대 젊은 리더 Nuri Köse 선임
  • 김주연
  • 등록 2026-05-04 17:15:33

기사수정
  • 40대 글로벌 리더 발탁, 젊은 통찰력 기반 압축기 시장 성장 가속화 기대
  • 시장 경쟁력 강화 및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에너지 효율·AI 기반 운영 혁신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압축기 사업부문 신임 Nuri Köse 사장

산업용 기술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www.atlascopco.com/ko-kr)는 압축기 사업부문의 신임 사장으로 Nuri Köse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Nuri Köse 신임 사장은 40대 초반의 젊은 글로벌 리더로, 아트라스콥코 그룹 내 다양한 국가와 조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임됐으며, 2026년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Köse 사장은 한국 내 압축기 사업부문을 총괄하며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산업용 압축기 사업부 △에어 및 가스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서비스 사업부 등 4개 주요 비즈니스 라인과 조선·해양 비즈니스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Köse 사장은 2007년 아트라스콥코 튀르키예에서 세일즈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산업용 압축기 사업부에서 제품 매니저, 비즈니스 라인 매니저 등 핵심 직책을 거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쌓아왔다. 이후 벨기에 본사에서 글로벌 산업용 압축기 사업부의 마케팅 부사장을 맡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했다.

 

특히 2021년부터 최근까지 튀르키예에서 압축기 사업부문 사장으로 재직하며 조직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이번 선임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문 총괄 사장인 레오나르도 세라노는 “다양한 국가와 조직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Nuri Köse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 리더십과 글로벌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Nuri Köse 사장은 “한국은 첨단 제조 산업이 집약된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과 AI 기반의 스마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전체 공정 효율을 개선하는 토털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트라스콥코 압축기 사업부문은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압축공기 및 가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조직으로, 산업용 압축기, 에어 및 가스 처리 장비, 진공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 그리고 통합 서비스까지 포함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고효율 시스템과 함께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 AI 기반 중앙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확대하며 고객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효성중공업, 미국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미래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이 개발한 세계 최대 용량 800kV 7000A GCB효성중공업이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Powering Reliability, Engineering Resilience’(중단...
  2. LG CNS, 1분기 매출 1.3조·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으로 실적 견인 LG CNS가 AI·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LG CNSLG CNS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315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9.4% 증가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실적은 AI·클라우드 사업이 견인했다. 해당
  3. ‘학교폭력 NO!’ 구로구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앞장 구로구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구로구 청소년 유관기관 12개)와 구로경찰서 관계자들이 구로구 관내 학교(개봉초등학교, 신도림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구로구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구로구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23일과...
  4. 가민 ‘글로벌 골프 데이터 트렌드 보고서’ 발표… 30대 미만 ‘영 골퍼’ 유입 확대 가민이 `글로벌 골프 데이터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Garmin)이 골프 시즌을 맞아 가민 골프(Garmin Golf) 앱 데이터 기반으로 2025년 전 세계 가민 골퍼들의 시즌 플레이 변화와 주요 트렌드를 분석한 ‘글로벌 골프 데이터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민 제품을 사용한 골퍼들..
  5. 환경재단, 유니클로와 명동 일대에서 도심 환경 정화·기부 연계형 플로깅 캠페인 진행 환경재단과 유니클로가 진행한 `GREEN ROAD - 기부가 있는 플로깅` 1회차 활동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출처: 환경재단)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지난 30일, 5월 22일 오픈 예정인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클로 명동점 직원과 함께 도심 환경 정화와 서울 중구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 활동인 ‘GREEN ROAD - 기부가
  6. 서울문화재단,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전략적 협력’ 본격화 서울문화재단-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식 현장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전국 광역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간 문화예술 경계를 허무는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지난 3월 전북문화관광재단을 시작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북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
  7. “분열 넘어 화합으로”…‘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전국 310곳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5월 한 달간 전국 박물관·미술관 310여 곳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한다. `2026 박물관 · 미술관 주간` 주요 프로그램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 이...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