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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시, 독감 유행 비상…감염취약시설 4,930곳에 마스크 600만장 긴급 지원 서울시가 올겨울 빠르게 확산 중인 독감 인플루엔자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4,930곳에 보건용 마스크 600만 장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절기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23/24절기, 24/25절기, 25/26절기)서울시는 올해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2. 저가커피 경쟁 넘은 새로운 흐름… 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속도 고물가 시대 속에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며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 저가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들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니컵커피는 겨울 시즌을 맞아 웰니스 콘셉트 기반의 프리미엄
  3. 기아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 평택에 개소…경기도 투자유치 결실 경기도가 평택시와 기아와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유치하며, 경기 남부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 구축의 핵심 기반을 강화했다.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 및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소식_테이프커팅 경기도는 17일 평택시 청북읍 일대에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4. 강릉시,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든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든다슬레이트는 인체에 해로운 석면을 10∼15%가량 포함하고 있어, 지난 2009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그러나 설치된 지 오래된
  5. 관세청, 범죄자금 해외 유출 막기 위한 자금세탁 특별단속 돌입 관세청이 11월부터 보이스피싱·불법도박·마약 등 초국가 범죄의 자금줄을 끊기 위해 불법송금, 외화 밀반출입, 무역을 악용한 자금세탁을 겨냥한 특별단속에 돌입하고, 126명 규모의 범죄자금 추적팀을 꾸려 국경 단계에서 범죄수익 유통을 차단하기로 했다. 단속 통계관세청은 외국환거래법 등을 위반한 불법 자금 반출입과
  6. 대구시교육청,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대구형 교육 혁신 정책` 알린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대구형 공교육 혁신 정책을 홍보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대구형 교육 혁신 정책` 알린다올해 엑스포는 `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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